운영시간
📍 장소 : 롯데콘서트홀
⏰ 금 20:00

콘텐츠
✅ 공연 소개
음악가는 음악과 함께 성장한다. 윤한결의 작품 '그리움'은 지난날을 함께했던 음악과의 추억을 들려주며 이 당연한 문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이어지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 협연에서는 키트 암스트롱이 무대에 올라 '모든 음악은 본질적으로 실내악'이라는 지론을 청중에게 들려줄 것이다.
공연은 니체의 작품에서 얻은 영감을 거의 우주적인 상상력으로 재창조해낸 후기 낭만주의의 걸작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함께 마무리된다.

✅ 프로그램
윤한결(1994-), '그리움' (2024) '아시아 초면 Hankyeol Yoon, Grium "Asian premiere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 피아노 협주곡 제27번(1791)
Wolfgang Amadeus Mozart, Piano Concerto No. 27 in B-flat major, K. 595

휴식 15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1864-1949),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96)
Richard Strauss, Also sprach Zarathustra, Op. 30

총 소요 시간 약 100분(휴식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