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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유진
2025-08-23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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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 스터디셀러 「유진과 유진」의 무대화 "

🔉  TIP

운영시간
📍 장소 :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 토:  14시, 18시

콘텐츠
✅ 청소년 소설 스터디셀러
「유진과 유진」의 무대화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2024년 후보에 오른 이 시대 최고의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가인 이금이 작가의 '유진과 유진을 무대화하여 원작의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펼쳐내고자 한다.


초연과 재연의 뜨거운 호평을 잇는 감성 뮤지컬 2025 다시 돌아온 <유진과 유진>
감각적인 문체의 김솔지 작가, 독특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따뜻한 시선의 이기쁨 연출,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는 양지해 음악감독, 섬세한 안무의 이현정 안무가가 의기투합해 진한 울림의 무대를 완성한다.
2022년 무대에서 섬세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아진과 임찬민이 '큰유진'과 '작은유진'으로 다시 돌아와, 더욱 탄탄해진 호흡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깊어진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위로가 필요한 시대,
모두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뮤지컬 <유진과 유진>은 두 명의 유진의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유진들에게, 그리고 위로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다.
'우리는 모두 괜찮다고


✅ SYNOPSIS
알아주는 모범생 인생을 살며 조용히 살아온 작은유진 그리고 공부와 담쌓고 살지만 털털하고 구김 없는 큰유진
엮일 일 없을 것 같던 두 아이는 중학교 2학년에 같은 반으로 만나게 된다.
큰유진은 같은 유치원에 다녔던 작은유진에게 반갑게 인사를 한다.
하지만 작은유진은 사람을 잘못 봤다며 무시한다.
유치원 때 헤어진 작은유진이 늘 궁금했던 큰유진은 자신을 외면하는 작은유진에게 유치원 때 둘이 겪었던 '그 일' 때문에 모르는 척하는 건지 묻지만 또 다시 무시당한다.
수학여행에서 우연히 노는 아이들과 같은 방을 쓰게 된 작은유진은 부모님이 크게 실망할 만한 일을 저지르고 만다. 작은유진은 그 잎을 잊고자 스스로를 책망하고, 그러던 중 잊고 있던 기억의 파편이 떠오른다. 소리 지르는 여자와 우는 여자아이의 환영이 그를 괴롭힌다. 작은 유신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과 그 뒤에 숨은 진실이 큰유진이 말했던 '그 일'과 연관이 있을 거라 느낀다.
결국 작은유진은 큰유진을 찾아가 '그 일'에 대해 묻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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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870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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