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세종 1446> - 안동
2025-11-21 ~ 2025-11-22

💁♀️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우리말입니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 금 19시 30분 / 토 17시
콘텐츠
✅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우리말입니다."
1443년 훈민정음 창제, 1446년 훈민정음 반포.
이 모든 건 오직 백성을 위한 애민(愛民)정신 이었습니다.
30명의 출연진, 300여벌의 의상
마법 같은 무대 전환!
박진감 넘치는 액션, 강렬한 군무
눈물짓게 하는 중독성 강한 넘버!
회차 기립박수의 짙은 감동이 다시 한번 찾아옵니다!!
✅줄거리
1418년 태종은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세자 양념을 폐하고 서책에 빠져 사는 충녕을 세자 자리에 올린다. 게다가 태종은 세자교육을 받지 않은 충녕에게 선위까지 해버린다.
어리둥절한 사이에 왕이 된 충녕 하지만 태종은 충녕의 뒤에서 대신들을 조정하며 정치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그런데 평소 외척세력이 커지는 것을 경계했던 태종의 눈에 충녕의 장인인 심온을 따르는 무리가 늘어나는 것이 포착된다. 이에 심온은 조직된 사건에 연루되어 죽임을 당한다. 자신의 무능으로 인해 장인이 억울하게 죽게 되었다고 자책하는 충녕 게다가 아내마저도 죄인의 딸이라며 내처질 위기에 처하자 용단을 내린다.
자신만의 정치를 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맞서는 충녕 그는 결국 아버지의 손에서 벗어나 용상을 지켜낸다. 그러나 충녕 앞에는 수많은 걸림돌이 놓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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