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경주문화관1918
⏰ 화-일: 10:00-17:30
❗ 휴무: 월 

콘텐츠
✅전시소개
영원한 태양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
1853.3.30-1890.7.29
살아생전 판매된 그림은 단 1점,
네덜란드의 작은 시골 쥔데르크,
목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나
사산한 형의 이름으로 살아야 했다.
고흐의 안을 채운 고독의 시작이었다."
<반고흐 인 경주>는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의 방황했던 청년시절, 붓을 잡은 순간부터 화가로서의 성장, 동료 폴 고갱의 만남과 헤어짐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준 동생 테오와의 이야기를
국내 최초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전시입니다.

Chapter 1. 나는 빈센트 반 고흐
“나의 희망, 나의 열정, 나의 세상."
Chapter 2. 별이 빛나는 밤
“내가 느끼는 사랑을 그림에 담고 싶었다.”
Chapter 3. 감자 먹는 사람들 "일상에서 마주치는 이들과 함께하고 싶다.”
Almond Blossom (1888)
Sower at Sunset (1888)
Starry Night (1889)
*.
The Potato Eaters (1885)
Chapter 4. 폴 고갱과 해바라기
"세상은 나를 미치광이라고 비난했다."
Chapter 5. 테오와 아몬드 나무 '나의 고통을 안아준 테오.

Chapter 6. 영원히 지지 않는 태양
✅ 티켓가격 :무료
✅전시연령: 전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