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 수요일(11:00)

콘텐츠
✅ 일제강점기 시절 소개된 서양음악은 불과 1세기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배출하며, 오늘날에는 권위 있는 국제 콩쿠르에서 많은 두각을 나타내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그 발전의 시작, 대한민국 1세대 연주자 피아니스트 이대욱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그리고 첼리스트 박노을의 연주와 함께 한국에 처음 상륙한 한국 클래식의 이야기, 세계 콩쿠르 출전 스토리와 유학시절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본다.

✅프로그램
슈베르트 - 피아노 삼중주 내림 마장조 '노투르노', D. 897
베토벤 - 피아노 삼중주 '대공' 작품번호 97, 1악장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 삼중주 가단조 작품번호 50, 1악장